그동안 지켜본 동훈이 형이야 내가 걱정할 필욘 없을 거 같긴 하지만..

새삼 정치가 복잡다단하단 생각이 듬.

각론에선 누구보다 강한 사람인데 이젠 좀더 큰 거시적인 시각에서 보수들을 어떻게 이끌고 가야하는 지에 대한 고민이 클 것으로 생각됨.

솔직히 경제 하나만 놓고도 케인즈가 옳으냐.. 밀턴 프리드먼이 옳으냐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유사 복제품도 많고..찢같은 사기꾼도 많고..

보수 전통 이념인 가족의 부활.. 동성애 페미니즘에 대항해 어떻게 스탠스를 취할 것이냐ㅡ.

외교는 어떻게 할것인가..

윤통은 신념은 있지만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한동훈은 신념도 있고 내용도 빠삭한 사람이면 좋겠다.

윤통이 전통의 신자유주의 레이거노믹스 대처리즘 신봉자라면.. 한동훈은 좀더 세련됐으면 좋겠다.

그것이 좌클릭이 아닌 진정 보수를 기반으로 중도를 지향하고 윤통이 하던거보단 좀더 세련되고 설득력 있는거 말이야.

보수 유튜버들도 틀튜버 제외 한동훈에 대해 그렇게까지는 억까하지 않는 이유가 큰 기대가 남아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함.

내가 너무 기대가 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