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번에 뭐 해쳐먹은게 많다는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있던데

그냥 예민해서 그런걸수도 있다


김도읍 지역구는 내가 알기로는 그렇게 꿀지역구가 아님


이번 총선 말고

지난 총선때

김도읍은 불출마 선언도 했었음


근데 그 지역구에서 김도읍 말고는 이길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당에서 간곡하게 부탁해서 출마하게 된 사람임


김도읍한테 항의 문자 같은거 보냈을때

김도읍 본인이 직접 전화하는 일이 있을만큼 까칠한 면이 있는 사람인데

그만큼 자기 지역구 관리도 잘하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음


그리고 이사람도 항상 당에 충실한 사람인 것 같았음


황교안이 청와대 앞에서 단식했을때

비가 엄청 많이 오는 날에

원터치 텐트를 치고 황교안이 자려고 하는데

청와대 보안팀에서 나와서 텐트를 뺏으려고 했었던 일이 있었음


그때 김도읍이 정말 엄청 화내더라

그 작은 체구를 가진 양반이 정말 불같이 화를 내면서 기어이 텐트를 뺐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