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어떤 패널이 얘기하는데 공감됐음

"탄핵안 제출은 정치적인 영역이고, 법적인 판단은 헌재가 한다. 그런데 불과 하루만에 탄핵안을 제출하는건 너무 정치적인 의도가 있지 않나. 시간이 좀 더 있어야 한다"



김상욱도 아까 인터뷰에서

"마음은 탄핵찬성이지만, 당론에 따라 반대표 냈다. 다음 탄핵안이 올라와서 표결때 까지 대통령이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지 않으면 그때 찬성을 던지겠다"


다 맞는 말이지


결론적으로 난 이번은 부결이 괜찮은 방향이라고 보고 (무투표 퇴장 부분만 빼고),

향후 약 1주일동안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봄. 그 사이 엄청난 변화가 나온다면 상황이 좋아질 더 명확한 방도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듬.

그런 맥락에서 시간을 좀 갖고 보자는 김상욱 정도 스탠스도 좋다고 보고, 혼자 남아 소신대로 투표한 안철수도 그 소신 인정함



물론 무엇보다 용돼의 계엄버튼 15분직후 부터 지금까지 동분서주 힘써준 한대표가 제일 고마움.

여론을 뒤집는 일이 매우 힘든 과정이겠지만 지금까지 보여줬던 한동훈이라면 이걸 해낼 수 있을거라 믿고 앞으로 정말 국힘을 잘 이끌어 줄거라 생각함.

마침 친윤들도 하나 둘 중진포지션에서 떨어져 나가는듯 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