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입장 발표 전문 2024.12.07 11시]


계엄 선포 이후 오늘까지의 상황에 대해서 여당의 대표로서 국민들께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계엄 선포 상태는 명백하고 심각한 위헌 위법 사태였습니다

그래서 그 사태를 막으려 제일 먼저 나섰던 것이고 관련 군관계자들을 직에서 배제하게 했던 것이고

대통령으로 하여금 당에 일임하도록 하여서 사실상 퇴진 약속을 받아냈던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을 추진할 것입니다

이미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에 대한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 한 바 있으니 혼란은 없을 것입니다.

오직 대한민국과 국민에 최선인 방식으로 국민들께서 불안해 하시지 않게

예측 가능하게 추진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민주당과도 협의할 것입니다

대통령 퇴진 시까지 사실상 대통령은 직무배제 될 것이고 총리가 당과 협의하여 국정을 차질 없이 챙길 것입니다.

야당과도 충실히 의견을 나누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