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탄핵 표결 중
김상욱의 입장발표는
바둑으로 치면 정수이자 동시에 묘수임

앞으로 한동훈에게 엄청난 난관과
과제가 펼쳐져있는데
오늘 김상욱의 수는 시사하는 바가 큼

김상욱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반대의 입장을
가지고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는 점에서
묘수이기도 하지만
의원이 그저 당론에 따라 투표했다는 점에서
원칙에 따른 정수임

앞으로 한동훈은 이렇게 정수이자 동시에 묘수가 되는
수를 잘 찾아야 생로가 열림

특히 대 민주당 및 대외적인 대응에 있어서는
원칙적으로 정론을 따르지만
다만 그 형식과 내용을 진솔하게 가져가야됨

당내관계 및 대용산 관계에서는
이번 11명표를 확보하고 있다는 언플처럼
묘수를 잘 찾아야됨
당내관계라는게 지저분하고 감춰진것도 많고,
무엇보다 윤석열은 힘의 논리가 아닌 상식으로는
통제가 불가능한 인물이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