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때 윤석열 언행이 정말 이해 안됐음
비대위원장으로 갑자기 선임한 한동훈을
두달 앞두고 갑자기 사퇴하라고 한 거
한동훈의 중요한 건의를 매번 묵살한 거
- 이종섭, 황상무, 의대정원 문제
누가 봐도 저러면 총선 지고
총선 지면 윤석열 임기 동안
민주당 패악질에 아무 것도 못할텐데
이미 2년이나 겪고도
왜 총선 패배를 좌초하나
정말 이해가 안됐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윤석열 김건희는 단순히
한동훈에 대한 적대감 질투심 때문이 아니었네
김건희 서울의소리 녹취록에
통일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음
정국이 안정되면 통일에 나서겠다
-이 때 김건희 말이 황당했는데
김건희가 통일까지 생각하다니 정도
윤석열 김건희는
당선 이후 계속된 야당의 공격과
낮은 지지율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 자존감에도 상처를 받고
방어심리가 작동했겠지
자신들을 유일하게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극우 전광훈 고성국 같은 자들의 주장에 동조하면서
총선 이전에도 계엄을
하나의 선택 가능한 경로로 그리지 않았을까?
전광훈은 예전부터 비상계엄을 해서
종북좌파 쓸어버려야 한다고 했고
고성국은 총선 국면에서 101석만 건져도 된다고 함
전광훈은 미친 놈이니까 그렇다 쳐도
고성국이 100석만 해도 된다는 얘기는
황당했거든
윤석열 김건희 머리에 어느 순간부터
총선 져도 상관없다
왜냐하면 계엄하면 되니까
이런 합리화가 생기지 않았을까?
종북좌파 세력 척결하고
북진통일해서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되겠다
이런 망상을
자신의 낮은 지지율과 무능을 대체하는
자존감으로 만들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하니까
앞으로 내란죄 수사에서
계엄을 최소 몇달 전부터 준비해 온 게 드러난다면
북한 드론도 김용현이 보내
국지전이든 전면전이든 전쟁까지 고려했다면
국민 분노는 질서있는 퇴진 따윈
원하질 않을 상황이 되어
윤석열은 바로 사퇴해야하지 않을까?
윤석열의 반국가세력 처단이라는 용어가
계엄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면
계엄이 오래전부터 준비된거라면
한동훈 할아버지가 와도
막을 수 없을 거 같다는 암울할 생각
계엄을 오랜전부터 준비했다면
쿠테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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