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 어벤저스 전략회의 //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발언 

4월 총선 후에 한동훈 대표가 집에 있을 때, 어려운 시간을 보냈을 때 잠깐 만났습니다. 

그때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위원님 제가 생각할땐 윤대통령님이 올해 넘기기가 힘들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왜 그런 생각을하지? (싶었어요)

(한 대표는) '제가 대통령님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근데 지금 하시는 걸 보면, 앞으로 이게 위태로운 상황이 전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걸 막기 위해서라도 제가 대표에 나가야 될 거 같습니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일부 비판론자들은 한대표가 대권에 욕심이 있어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때 그 얘기는, 이게 굉장히 정권이 흔들릴 수가 있다는 우려를 했고, 그걸 어떻게든지 본인이 몸으로 막아보겠다, 그런 생각에서 당대표에 나서서 당이라도 좀 제대로 서있어야지만이 이런 상황을 막을 수 있겠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저는 그때 그게 그렇게 현실감 있게 들리지가 않았어요.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 한대표는 이런 상황을 조금이라도 예상은 했었구나,
우리보다 윤대통령의 상황과 생각들을 알고있는 상황이니까, 
지금와서 보면 아 그래서 대표를 나왔고, 준비를 한게 아닌가..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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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진짜

저런 사람을 그렇게 괴롭히고 죽이려들어??????????

용서가안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