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법률 검토 후 검찰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 수사와 기소가 가능하다고 판단"
"이러한 초유의 상황에서 오직 검찰조직만이 가장 신속하게 수사 결과를 내어놓을 수 있음"
"내란죄의 수사와 기소에 있어 윤석열 대통령은 비록 현직 대통령일지라도 범죄혐의자이며 어떠한 형사절차상의 특권이 부여되지 않음"
"원칙과 법률에 따라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할 것이며 미증유의 국난 상황에서 국민들의 인내를 기대함"
대충 이런 뉘앙스의 검찰 브리핑 한방이면
탄핵 찬반에서 윤석열 기소 및 구속여부로
언론의 프레임이 완전히 뒤집어짐
그리고 그때부터 언론의 시위보도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하는 시위대 몇만명 운집'
이 아니라
'윤석열의 직무정지를 찬성하는 시위대 몇만명 운집'
이렇게 바뀌고
방송에서 정치 패널들은
지금은 국힘 미쳤냐 탄핵 반대하는 적폐다
이렇게 비판하고 있지만
프레임이 바뀌면
구속이 맞냐 탄핵이 맞냐
검찰이 과연 구속시킬수 있겠냐
내란죄가 유죄가 된다 아니다
검찰이 수사할수 있다 없다 와 같은
잡다한 이야기를 쏟아낼 것임
민주당은 이런 분위기에서 닥치고 탄핵을 밀어붙일
동력을 상실해서 12월 남은 3번의 탄핵소추기회를
제대로 못살리거나 포기하고
검찰은 윤석열의 인신구속이라는 꽃놀이패를 쥐고
민주당 탄핵 추진 여부에 따라
윤석열의 구속영장 신청여부 및
영장신청할 경우 그 시기를 자기네들
유리하게 가져가면서
언론사 지면을 검찰발 수사속보로 채워주면 됨
이렇게 되면 이재명 대법원 선고 이전에
탄핵을 통해 차기 대선을 확정지으려는
민주당의 탄핵 추진이 무력화되어
이재명의 출마가 불투명해지면서
다른 유력주자들이 민주당을 크게 흔들고
국힘에게 유리한 전선이 펼쳐짐
분석 스고이 ㄷㄷ
제발 이 시나리오로 갔응 좋겠네
이대로 갈려 하겠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