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들 다 인스스에 윤석열 욕하고
탄핵시위 나가서 목이 터져라 윤석열 탄핵을 부르짖고
이재명이 대통령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한동훈은 자격이 없다고 한동훈이랑 국힘 지지하면 인간도 아니라고 무지성으로 매도하더라고요

저 또한 그동안 윤석열의 행태에 매우 실망하던 차였고 이번 계엄사태로 분노가 처올랐습니다. 계엄이 위헌 소지가 다분한 건 맞지만, 소신 없이 부화뇌동해서 “국힘 싫으니 민주당”이라는 흑백논리를 외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사실상 양당 체제로 굴러가고 있다는 건 별론으로 하고요)

저는 민주당, 정확히는 이재명이 지금 대통령이 되는 꼴을 못 보겠습니다. 다른 거 다 떠나서, 전과자가, 그것도 전과 4범이 대통령이 된다는 게 저로서는 도무지 납득이 안 갑니다.
그래서 한동훈 당대표님의 결단을 지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같은 20대 여자도 분명 있을 것 같아서 용기내 써봅니다.
한동훈 당대표님과 함께 살아가는 동료시민으로서 묵묵히, 끝까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 또한 지나갈 겁니다. 누구보다도 힘드시겠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밥 잘 챙겨드시고 잠도 푹 주무시고 힘내주세요.
한동훈 당대표님같은 멋진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