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한동훈만 물 먹은거잖아


지난주에 윤 만나러 갈때부터 불안했어


총리와 여당대표가 국정안정화에 힘쓰고 대통령은 우선 물러나있고


질서있는 퇴진으로 가겠다고 한 것 부터 한동훈은 그때도 윤을 믿은거였음


이런 상황에선 말 잘 들을거라고 생각한건데 


봐봐 벌써부터 또 틀어서 그냥 탄핵해 달라고 하면 질서있는 퇴진 내내 외쳤던 한만 다시 뒤통/수 또 맞은거지


그냥 당대표에 연연하지 말고 이번에 우왕자왕한거 인정하고 당대표에서 물러났음 좋겠음


한은 아직도 마음이 약함


윤에 대해서는 너무 약함  그렇게 강단있는 사람이 윤에게는 결국 여지를 줘서 자신도 크게 다치게 된 듯


자기를 체포하겠다고 한 사람인데 죽이려고 한건데도 그때 탄핵찬성으로 밀고가지 못하고 결국 그 인간들의 말에 넘어가서 그쪽길을 선택한순간 돌이킬 수 없게 된 것 같음


법무부장관 했고 이 정부에서 한 역할을 했던 사람으로서 더불어 여당을 이끌었던 대표로서 마지막으로 책임지고 본인이 먼저 물러나면 그나마 후일을 기약할 수 있는 동력은 살려놓을 수 있음


계속 당대표에 연연하며 이 정국 잘 이겨내보겠다고 당 살려보겠다고 애 써봤자 사방에서 이리저리 던지는 돌에 맞고 흔들리다가 그 동력조차 다 꺼진채로 끝날 수 있음


진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