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욕 많이 해서 지친다 

그 전에 그만큼 흐린 눈하고 최대한 안좋은 말 안 하려고 했던 거 생각하면 계속 욕 할 게 나온다는 게 어이가 없다 나에게나 그인간에게나..


알빠노 생각했다가 그냥 좀 생각해보게 되는데

그래도 이 정부가 뭔가 한 발짝이라도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일단 책임을 통감한다, 여당 측에서 많이 힘썼고 애썼지만 그만큼 민심의 철퇴가 무서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라고 이야기는 박고 시작해야할 것 같은데 조짐이 안 보이네


그 다음 일단 의료개혁을 어떻게든 수습해야할 것 같은데 의사를 더 만나든 다른 집단의 중재안을 받아들이든 간에 이것도 조짐이 안 보이고


그 다음 보수층이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야당 대표들 만나야하지 않을까? 그냥 무시하는 게 가능한가 근데 내 생각엔 만약에 끝까지 죄명좃국 씹으면 오히려 걔네들 세만 더 강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싶고 정부 법안에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는 것에도 핑계를 주는 게 아닌가 싶어서 한번은 만나는 게 맞지 않은가 싶거든 더 이상 방법이 있나싶다 


그리고 대통령실 교체도 필요한 거 맞는데 사람이 구해져야 ㅋㅋㅋㅋㅋ 다시 시작을 할텐데 이 또한 원.점.검.토.



뭐 이렇게 노답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