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테무친이 
징기스칸이 되는 과정을 봤는데 

어렸을 때 부터 알던 절친한테도
배신당했고 

테무친의 강력한 후원자는 테무친이 너무 커버려 자신에게 위협이 되자   
자신의 딸과 억지 결혼식을 만들어 죽일려고 까지 했음 

테무친이 칸으로 등극하기 바로 직전까지도 전쟁에 패해 
몇십명의 부하들과 간신히 목숨만 부지하는 극한의 상황까지 몰렸었고 

어제 그 스토리와 
한동훈이 최근 겪는 일들을 보면서 

한명의 위대한 지도자가 탄생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거쳐야하는 
과정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음 

동이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둡고 춥다

이럴 때 일수록 흔들리지 말고 
뚜벅 뚜벅 자기 갈길을 걷는 한동훈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