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실장인 박정하 의원에게 “한 대표를 의총장으로 데려오라”는 주문이 잇따르자, 박 의원은 “대표를 모셔오라고 하지 말아 달라. 대표가 사무실 방에 있는데 저도 못 들어가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주호영 부의장이 “그래도 지금 대표를 모시고 올 사람은 박 의원밖에 없다”고 하자 박 의원은 “비서실장을 그만두겠다”며 직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