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약자와 강자로 나눠 양극화를 과열시켜 
반사이익만 누리려하는 게 대한민국 정치의 현주소인데

"약자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되 
약자라고 무조건 배려 받는 것 또한 역차별"
이걸 인식하고 있는 몇 안 되는 공직자이자 정치인임

"양극화" "반사이익"을 멀리하는 사람이라 좋았고
감성적인듯 하면서도 이성적인 정치감각이 참 좋았어
합리적이고 똑똑하고 정말 바른 사람

내가 진심으로 응원하고 지지하는 정치인
한동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거야


예전에 드라마에 나온 대사인데 딱 떠오르네

"내가 이번에 바닥을 치면서 
기분이 더러울 때가 많았는데 
한 가지 좋은 점이 있다.
사람이 딱 걸러진다. 
진짜 내 편과 내 편을 가장한 적.

인생에서 시련 오는 거, 
한 번씩 진짜와 가짜를 걸러 내라는 
하느님이 주신 기회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