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약자와 강자로 나눠 양극화를 과열시켜
반사이익만 누리려하는 게 대한민국 정치의 현주소인데
"약자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되
약자라고 무조건 배려 받는 것 또한 역차별"
이걸 인식하고 있는 몇 안 되는 공직자이자 정치인임
"양극화" "반사이익"을 멀리하는 사람이라 좋았고
감성적인듯 하면서도 이성적인 정치감각이 참 좋았어
합리적이고 똑똑하고 정말 바른 사람
내가 진심으로 응원하고 지지하는 정치인
한동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거야
예전에 드라마에 나온 대사인데 딱 떠오르네
"내가 이번에 바닥을 치면서
기분이 더러울 때가 많았는데
한 가지 좋은 점이 있다.
사람이 딱 걸러진다.
진짜 내 편과 내 편을 가장한 적.
인생에서 시련 오는 거,
한 번씩 진짜와 가짜를 걸러 내라는
하느님이 주신 기회가 아닌가 싶다."
이번에 느낀 건, 바른 길을 걷지만, 다른 사람이 그렇지 못하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비난은 안 하는 아량을 가진 사람이라는 거.
좋은 글 추
근성있어서
나는 완전한 한동훈 지지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캐삭빵 대결하고 팬티냄시 한테 서울넘겨버린 오세훈도 당시에는 보수진영에서 엄청나게 욕먹고 팽당해서 야인으로 지냈는데 지금봐라 다시 서울시장하고있잖아? 시간지나면 다시 동훈게이도 기회가 올꺼야 하물며 준슥게이도 의원되서 돌아왔는데 못돌아올건 하나도 없다고 봐
난 저 헤어스타일이 좋음
내가 도토리를 사랑하는 이유 후훗
ㅇㅇ 다 동의함. 나 그리고 너 도토리의 정신세계도 맘에 든다. 너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