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힘 전부한테 환멸감을 갖던 사람이다. 나라가 병신꼴이 되어가도 다들 지들 기득권 챙기기만 바쁜걸 보며 우리나라는 진보도 보수도 없는 노답이라 생각했다

 근데 이번에 한동훈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


1. 여당의 당대표가 아닌것을 아니라고 말하였다.

이거 상당히 어려운거라 본다. 대부분의 중진 및 기득권들은 아닌것을 아니라고 못하고 기득권을 뺐기기 싫어서 민주당이 권력을 잡고 나면 자기들이 위험해질까봐

아닌것을 아니라 말못하고 국민들을 실망시켰다.

근데 한은 당대표라는 위치에서 계엄해제투표를 이끌고 아닌것을 당당히 아니라고 하는 모습을 보였다.




2. 당장악력은 부족했다 그래도 자기소신을 끝까지 지키는 모습


혹자는 한대표가 직무정지해야한다에서 당한테 일임한다고 조기퇴진으로 바뀌었을때 말이 바뀌었다 너도 똑같다 했지만 

나는 그때 기존 중진 및 기득권들을 난리발광속에 한이 저정도선이라도 이끌어낸거에 감탄했었다. 한편으로써는 원칙주의자로 보이는 한의 뜻은 더 강경했을텐데

그를 못따르는 국힘이 멍청해보였다.

그리고 원내대표날 담화를 보고 그자리에서 당론으로 탄핵하자고 하는 그모습을 보면서 내가 원하는 지도자의 모습을 보았다.

비록 당내 기득권싸움과 여러 이해관계에 밀려 당대표에 내려왔지만

민주당도 싫고 국힘도 싫던 나 같은 사람한테 이번 사태에서 가장 눈에 띄었으며 다시보게 된 사람은 한동훈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