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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퇴 기자회견으로 
공식적인 활동이 마무리가 됐고
우리는 또 지난 총선 때처럼 갤주를 보내줘야 하지만ㅠㅜ

분명 지난 4월과는 다르다!

민의를 받들어 국민의 생명과 민주주의를 
지켜준 한동훈 대표는 민심에서 결코 잊혀지지 않는다

나도 아침엔 회사 화장실 끝칸에서
소리죽여 펑펑 울었지만
오히려 지금은 홀가분하고 설레이는 마음까지 든다

지금 일어난 일들이 오히려 
검사출신,정치초보라는 딱지를 보란듯이 떼어내는 
초석이 될거라는 믿음도 생긴다ㅎㅎ

뱃지 하나 없이, 정치 경력 1년도 없이
여당 당대표가 되어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걸 해냈고 또 경험했던 갤주니까
앞으로 아무도 정치초보라고 말 못할거야

슬픈 마음은 건져내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평범한 글귀를
다시 곱씹어 본다

다들 이제 설레이는 기대감으로
하루하루 채우면서 기다리자 
탈당도 하지말고 한국갤도 떠나지말아조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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