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진종오의 배신 관련 한동훈 대표의 반응 전한 김종혁 전 최고위원 발언(1217, 뉴스엔진 유튜브채널)  

=저도 가슴 아프죠. 장동혁 최고와 오래 알고지낸 사이고요. 그때 당시에 인민재판 같았던 의원총회에서 굉장한 심리적 압박을 느낀게 아닌가 싶어요. 그 부분은 공감이 가고요. 

박정하 실장에 대해서도 뒷통*수 친거냐고 그러셨었는데, 그게 아니라, 의총장에서 막 흥분을 해서 빨리 데려와, 대표 데려와!! 이런거예요.

그래서 박실장이 "왜 대표 오라그러냐, 언제는 대표 온다고 뭐라고하더니, 왜 오라고 하냐?"고 그런거죠.

그랬더니 "니가 비서실장 아니야?? 니가 데려와" 이런거예요. 

그 상황에서 박정하가 "그럼 난 비서실장 안해!!" 이렇게 된겁니다.

이게 비서실장을 안한다는게 무슨 한대표를 뒷통*수 친게 아니었어요. 그 부분은 오해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장, 진 두분은.. 여러 소문이 있잖아요. 장최고가 권원대에게 허리숙여 인사한것 갖고도 논란있지만..

지금은 저는 다 잊어버리려고 해요.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여러 이유가 있지 않을까..

대표께서도 크게 괘념하시지 않는 것 같아요.

가슴이 아파요, 그 두분은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시긴 지셔야 할거에여. 당 지도부 붕괴에 대한 비판을 받을 수 있지만..

저는 좀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본인들이 실수, 잘못을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만회할 기회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사회자: 한대표가 사람 보는 눈이 없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그건 좀 지켜봐야죠. 전 두분을 같이 갈 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가슴아픈 상처를 안겨줬지만요. 

대표와 그런 얘기를 했어요. 삼국지에 나오는 조조가 원소와 전쟁을 벌이잖아요. 원소를 이겼죠. 조조가. 
그랬더니 어느날 조조의 부하 중에서 원소와 편지를 주고받았던 이들의 서간을 다 가져옵니다. 
조조가 그걸 쳐다보다가 태워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불태우라고요. 

그러면서 "나도 원소가 무서웠다"고 이야기를 해요. 원소와 싸울 때 나도 무서웠는데 부하들은 오죽했겠느냐, 이런 이야기를 해요. 

제가 이 얘기를 했더니 대표도 웃으면서 '저도 압니다'라고 하시던데.. 어쨌든 저희에게 상처를 주긴 했지만, 
그동안 해왔던 정도 있으니깐..

언젠가는 우리와 개혁 변화 쇄신의 길로 들어주길 바라고 있어요.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대표도 사람에 대해 많이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정치판에서 인간관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시게 된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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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들리는대로 정리해왔어.
보고 참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