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거의 다가고 2주밖에 안남았네.

나의 2024년은 모두 한동훈과 함께였는데, 다들 어땠노.


2023년 12월 26일: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과 동시에 국힘 당원 가입함

2024년 1월: 한동훈 때문에 즐거움

2024년 2월: 한동훈 때문에 희망참

2024년 3월: 한동훈 때문에 기도함

2024년 4월: 한동훈 때문에 윤두창 김성괴 저주하기 시작함

2024년 5월: 한동훈 때문에 그리움

2024년 6월: 한동훈 때문에 기다림

2024년 7월: 한동훈 때문에 간절함

2024년 8월: 한동훈 때문에 기대함

2024년 9월: 한동훈 때문에 즐거움과 안타까움이 교차함

2024년 10월: 한동훈 때문에 다시 한번 희망참

2024년 11월: 한동훈 때문에 윤두창 김성괴 친윤쓰레기한테 극도로 화남

2024년 12월: 한동훈 때문에 지지자로서 자랑스러움. 국힘 책당 존버하기로 결정함


결론은 2025년에도 난 한동훈이다.

살면서 이렇게 가슴 뜨겁게 지지하는 정치인이 처음이다. 처음이자 마지막일수도.

한동훈은 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나는 한동훈이 잘 됐으면, ㄷㅌㄹ 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바라고 있다.

그리고 여기 한국 갤러들 정말 사랑한다.

롤러코스터 타는 내내 같이 있어서 정말 의지가 되고 힘이 됐다. 내년도 같이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