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은 전당대회 나오지 말고 쉬었어야 했다고 하지만
난 오히려 잘 나왔다고 생각함
갤주가 정치를 계속하려면 경험을 쌓고 정치적 자산이 있어야함
63%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전당대회에서 승리했고
금정구 보궐선거에서도 승리하여 능력을 인정받았고
이것은 총선패배의 상처를 어느정도 상쇄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친윤들의 공작과 한동훈을 향한 온갖 공격을 모두 이겨냈음
그만큼 한동훈 개인은 깨끗했다는 반증
거기다 비상계엄 상황에서 올바른 판단력을 보여주었음
하지만 한동훈 개인이 아닌 측근들의 약점을 파고든 공격으로
한동훈 체제가 무너짐
그래도 난 한동훈이 정치한지 1년밖에 안된 정치 신인
그리고 원내 입지가 없는 상태에서 그리고 대통령이라는 절대 권력이 전방위적으로 위협하는 상황에서
소수지만 원내 23명을 자기편으로 만든건 대단한 성과였다고 생각함
솔직히 정치만 10년한 상납이도 자기편 없어서 쫓겨났는데 이거 결코 쉬운일 아님
하지만 지금은 일단 쉬어가야한다고 본다
이번 대선은 누가 나와도 패전처리 큰 차이로 패배하면 이회창 황교안케이스로 가는거고
이회창은 당내에서 절대적인 입지가 있었기 때문에 대선에 다시 도전할 수 있었지만
한동훈은 지금 당내에 극단적으로 적대적인 세력이 존재하고
지금 당내 경선을 뚫기도 어렵지만 이 내부세력들의 더러운 공격으로
받는 상처가 너무 크다 이번은 그냥 쉬는게 맞음
나이도 젊은데 정치 길게 보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갔으면 좋겠음
준비안된 상태로 바로 대통령되는것도 한 사람의 인생에 좋은거 같지 않음
두창이는 대통령되서 오히려 인생 망친거 같다는 생각이 듬
갤주는 앞으로 계속 성장하면서
국민들에게 충분히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는 과정을 거쳐야한다고 본다
찢만 안나오면 나도 어느정도 이 의견에 동의하지만 찢이 나온다면 갤주가 나왔으면해. 이렇게 허망하게 찢이 대통되게 둘순없음. 출마해서 당선되면 나라구하는거고 안되더라도 갤주탓은 아니니 정치적으로 큰경험을 쌓는 기회도 된다고 생각해. 당댚 나오지말라던 사람들의 조언을 들었더라면 갤주는 정치인으로서의 서사를 쓰지못했을테고 능력을 증명할 기회도 없이 조용히 잊혀졌을것같아. - dc App
안나왔으면 윤이랑 결별 못했어. 탄핵까지 갔지만 결별을 한건 잘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