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게

드라마가 다 사실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현실에 맞게 쓰니까

정경유착은 사실 많이 봐왔던 터라 의원들 상당수가 이리저리 다 엮여 있는건 공공연한 비밀이라

저 음습하게 못생긴 권영세 새끼도 장난이 아닐 것이다

전에 다니던 직장이 그저 정부산하단체일뿐인데도 거기 이사가 자기가 술마시고 회식한 것을

은행 직원이 와서 카드 비용 다 처리해주는걸 직접 보고 참 불편했던 기억이 나는데

겨우 그 정도 직급의 사람도 저러는데

국회의원이면 머 재벌들의 돈을 받는건 물론이고 또 그걸 약점으로 잡혀 개처럼 끌려다니는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 된 것이 오래전 일이라

지금 300마리 하나씩 털면 별별 희한한 일들이 다 나오지

친한계를 용산서 하나씩 캐비넷 열고 털려고 했던 것도 다 이런 맥락이지

지금 오로지 한동훈만이 청렴할 뿐 아니라 그 재벌들 특히 최고의 재벌들 젊은 나이부터 잡아들이고

일절 청탁 안 들어준 인물이라 국회의원들이 불편해하는건 당연한 것이지

그러니 결국 나라가 제대로 되려면 한동훈이 나서야 조금이라도 가능하니 

다시 돌아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