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김영주 의원은 꼭 당선되길 원했음

나는 골수 국민의힘 지지를 오랫동안 해왔지만 그럼에도 희망했던건 한동훈 위원장처럼 상식이 있는 정치를 봤으면 좋겠다였다.

국민의힘은 12월달에 서울 6석 나올 정도로 힘들었던 당이고 이상민 의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상식적인 집단에서 탈당해 국민의힘 타이틀을 달고 유성을에서 뛰셨다. 이분은 사실상 공천 컷오프는 예상은 됐어도 공천 작업 한참 전에 이미 총선 참패 직전의 정당에 굳이 들어오셔서 상식의 정치를 하고 싶어하셨던 분임.

김영주 의원은 공천 컷오프 되고 온거지만 그걸 의원 선수 더 늘리기 위해서 국힘에서 마지막 도전한걸로 보지 않는다. 김영주 의원은 국회부의장으로써도 충분히 상식의 선에 도달하신 분이였고 한곳에 정파적으로 치우쳐 계신 분이 아니였음. 나는 특히 탈당 기자회견에서의 "민주당이 잘 되길 바라지만, 이재명을 지키지는 않겠습니다"에서 그 분의 성품을 알아봤다. 취수진처럼 탈당 기자회견에서 개난리를 친것도 아니었고 다선 의원이자 국회 원로로써의 품격 있는 기자회견이었음.


비록 시작은 민주당에서 시작하신 분들이지만 공공선과 상식의 정치를 찾아 국민의힘까지 오셔서 싸워주신 분들이라 나는 이분들 진짜 잘 되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