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보여준 그 열정과 호소력은 내 옆에 우리를 위하는 지도자가 있다는 효능감을 주거든
사실 이런 정치문화가 건강하다고 느끼지는 않지만 동아시아 문화권 자체가 좀 이렇잖아, 지도자와 대중들간의 심리적 거리감이 가까울수록 파괴력이 강한거
언젠가 우리나라 국민들도 정치인들에게 초연해지는 수준까지는 가겠지만 그 날이 조금 멀었다고 나는 느끼거든
한동훈은 정말 하기 나름이지만 박근혜 최고로 인기 많았을때나 김대중 최고 피크점일때의 내구력이 있는 사람이라 생각함
한동훈이라는 정치인을 대중들이 효능감을 체감 할 수 있을때 진짜 이 나라 정치지형이 뒤바뀌는 체험을 하게 될거라 봄
한동훈이 몸 갈아서 뛰는거 보고 반쯤 확신했거든, 기존 보수정치지형 완전히 뒤엎을 유일한 사람이란거
2년간 한동훈은 집중적으로 봐온 입장에서 의심이 없는데 일반 대중들이 걱정이다 한국사람들 실증도 빠르고 선동에도 취약해서 한동훈은 진짜 뒷배라곤 국민밖에 없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