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세상에 커다란 유혹이나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가해오는 협박이나 압박 같은 걸 무시하고 소신을 지키는 인간은 극소수니까. 나도 그걸 견뎌낸다는 확신은 없고..

하지만 적어도 한동훈에게 먼저 연락해서 이러저러해서 버티기 힘들다, 진짜 면목없다 이런 자세라도 취했어야 하는데 저 두 마리가 그랬다는 얘기는 전혀 못 들었구만.

저 두 마리는 말로가 좋지 않기만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