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경화된 측면이 없잖게 있는데 이들 목소리를 무시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랬다가는 민주당에서 조금더 사법리스크가 없고 경쟁력있는 인물이 나오면 국힘은 지금보다도 훨씬 불리한 조건에 놓일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국힘 내부도 조금더 중도에 가까우면서 조금더 좌경화된 담론을 도입할 필요가 있으며, 경제 문제와 직접적 연관이 있고, 시대적 과제라고 할 수 있는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국가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그에따라 조금더 복지정책을 비롯한 정책들에 포괄적인 합의가 있어야하며 과거 보수정당에서 추구해오던 기류를 변화시킬 필요가 있음
결론적으로는 과거의 자유시장경제, 작은정부를 지향하는 낡은 보수에서 공동체를 위한 보수로 탈바꿈해야함
그런 의미에서 기존보다 조금더 좌경화된 담론를 수용할 수 있는 후보를 전진배치할 필요성이 있음
하지만 이는 기존의 낡은 색깔론에 비추어 조금이라도 보수적인 색채를 저해하는 후보의 경우 국힘 콘크리트층(노년층)의 지지를 받는것이 불가능한 수순임.
당내부에서 주도권을 얻기위한, 당내갈등 상황에서 질나쁜 후보들은 이를 이용해서 조금이라도 좌경화된 후보를 이를 이용해서 공격함. 분명 당 전체적으로도 좌경화된 담론이 필요하지만 본인의 이익을 위해 악용하는 것임. 엄밀히 20대는 콘크리트층이 아니기에 이러한 건 당에 이익이 되지 않음. 얼마든지 떠나갈 수 있음. 유동적임.
콘크리트층이 얼마나 포용적으로 바뀌느냐에 따라 선거의 승리는 달려있고, 민주당의 악질적인 독주체제를 막을 수 있을것임.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인구문제는 경제문제를 직통하는 우리시대의 최고의 난관이자 지상과제이며, 이는 어느 대공황보다 심각하게 한국경제를 무너뜨리게 될것임. 분명하게도 국가가 적극 나서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을 총동원해야하며 그런 정책이 나오기 위해선 좌경화된 담론을 일찍이 수용해야함.

결코 보수지지자가 국민 전체의 다수가 아니고, 7,80 콘크리트층이 자연소멸하면 이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임.
영국의 수상 처칠도 2차세계대전이후 보수당소속임에도 상당히 좌경화된 정책을 추진했던건 다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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