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99756



그저 좆두창견일뿐인가



주 의원은 2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서 진행자가 "대통령 편지는 이분들(지지자)만 보고 가겠다는 메시지냐"고 묻자 "비판하는 쪽에서 그렇게 볼 것이지만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다"고 했다.


이어 주 의원은 "사법 영역에서 다뤄야 할 문제가 장외 투쟁 형식으로, 사법 영역이 침범당하면 안 된다는 대원칙엔 저도 동의한다"고 강조한 뒤 "(대통령 편지는) 새해 첫날 추운 날씨에 나와 있는 지지자들에게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준 것이 아니라 위로와 감사의 표현도 포함된 인사말 정도"일 뿐이라고 했다.

이와 달리 금 전 의원은 같은 프로그램에서 "정말 무책임하고 비겁하고 국민을 배신하는 행동이었다"며 "그 메시지를 보면서 대통령이 지금 정상적인 판단을 하고 있는지 의심이 들 정도였다"고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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