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

**최상목의 결단 관련: 그동안 경제관료들은 정치인들 사이에서 '예산 따오는 기술자' 같은 느낌이었음. 성골까진 아니고 진골에서 육두품의 사이 느낌이었다고 함. 기재부 출신 경제관료는 정부 부처 내에서도 최고의 엘리트 집단인데 정치의 영역에만 가면 저런 취급(?)이었던 것. 이 상황에서 최상목이 결단을 내려 헌재 재판관 2명이 임명되고, 꽉 막힌 정국이 조기대선까지 흐르게 된 점은 높게 평가받을 만하다는 반응도 있음. 정치만 해온 사람들이 풀지 못한 실마리를 경제관료가 나라 경제가 더 휘청일까봐(최의 표현은 IMF 다시 오면 어떻게 하려고 이러느냐) 결단을 내렸다는 점에서 주목. 



받))))요즘 여당 메신저로 가장 힘있는 사람은 권원대인데 어제를 기점으로 용산과 거리두기 분위기가 감지됨. 최상목 권한대행이 헌재 재판관 2명을 임명한걸 두고 당의 반응이 미지근한 상태라는 것. 겉으론 화내는 척 하지만 내부 분위기는 "그래? 이제 조기조선은 어쩔수 없네?" 기류. 여기에 기름을 부은건 어제 윤석열이 전광훈 집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편지라고. 여당 내에서도 "이정도 수준이었느냐, 참담하다" "조국과 다를게 뭐냐"는 반응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