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조기대선' 딜레마…언급 순간 '콘크리트 보수' 떠난다
당내에선 '딜레마'에 빠졌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여당이 공식적으로 조기 대선을 언급하는 순간,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가능성을 인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자칫 '지지 기반'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온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누가 지금 고양의 목에 방울을 달 수 있겠느냐"며 "현재로선 당내에서 누구도 조기 대선을 언급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또 다른 국민의힘 관계자는 "지금은 결집을 해야 하는데, 조기 대선을 준비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면 오히려 대오가 깨질 수 있다"면서도 "그렇다고 민생 대책 정도만 이야기해서는 동력을 얻지 못해 여러모로 딜레마에 빠졌다"고 했다.
다만 대권 잠룡들은 조금씩 불을 댕기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여권 잠룡 중 가장 먼저 대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한동훈 전 대표 역시 이달부터 다시 몸을 풀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오세훈, 유.승.민, 원희룡, 안철수 의원도 잠룡으로 거론되고 있다.
여권 관계자는 "당이 공식 언급을 하지 않아도, 잠룡을 중심으로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본다"면서도 "잠룡들도 '대통령 탄핵'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지지자들에게 명확히 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
진작에 계엄과 탄핵에서 선을 그었어야지
안떠나면 이기냐고ㅋㅋ 멍청한놈들
아니 그 콘트리트 보수도 다 등돌리고 있는거 아님?ㅋㅋㅋㅋㅋ지금 남은건 그냥 자통당 내란견들 한줌인데 대체 왜 못놓는건지 모르겠네
저렇게 질질 끌려다닐게 아니라 먼저 선빵치고 중도 수도권 청년 정당으로 모멘텀을 가져왔어야지 그래야 TK도 바뀌지 언제까지 구태 관성에 매몰될거야 ㅂㅅ같이
ㄹㅇ
지들이 잘해서 보수 지지층을 데려올 생각은 안하고 비겁한 새끼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