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커서 보수정권에서 살고 싶습니다
그래, 솔직히 DJ 때처럼 간다면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문재인 때를 보고 암울하게 느껴졌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증가 추세는 어땠나, 복지랍시고 최저임금 올려버려서 자영업자들은 죽어나가고...
오히려 집값이 낮아졌을 때는 언제였나? 전두환 정권, 이명박 정부 때더라고요
진보는 서민들의 복지에 신경 쓰고, 보수는 나라의 발전을 우선시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쪽을 보면 오히려 반대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그렇지 않네.
당연히 윤석열이 당선되었을 때 집값이 낮아지고 안정화 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아니네?
그래서 내가 바라본 사람들은 보수 개혁파였어요.
이1준1석은... 솔직히 사람이 안좋다고 봤던지라 좋게는 안 봤고, 한동훈은 꾸준히 변화, 쇄신을 외쳤고
22대 총선 때 쓰러졌다는 기사보고 '진심으로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지지하게 됐습니다.
근데 총선 망하니까 윤석열이 한동훈 탓을 하네?
대파 흔들고 개짓거리한건 윤통인데?
뭐 그래, 당시 비대위였으니까 책임이 없지는 않겠지. 이조심판론도 당시 정서랑 안 맞았다고도 하고
근데 그런 상황을 만든 건 누굴까?
누구 때문에 범죄혐의자가 이끄는 정치인들을 쓸어버릴 수 있는 상황에서 역풍을 맞아 버린 걸까?
심지어 비상계엄을 터뜨리네?
덕분에 안 그래도 진보쪽으로 기울어지던 운동장은 더욱 기울어지고
한동훈 대표 쫓겨나고 나서 국힘은 완전 극우 내란 옹호 정당 되어서 아가리로만 자유민주주의 외치는데
아니 이게 무슨 ㅋㅋㅋㅋ
자유민주주의는 자유주의랑 민주주의가 합쳐진 사상인데?
12.3이 합법인가? 법치주의 어겼네?
12.3 당시 포고령에서 언론 통제하고 시위 금지 시킨다고 했어, 이거 비자유주의네?
뭐 박정희 정부처럼 나라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면 이해를 하는데 21세기 대한민국 같은 선진국에서 비자유주의 노선을 탄다는 것에서 어이가 차고
마지막으로 정당 활동 금지로 삼권분립 박살까지
국힘이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냐?
아니?
얘네는 이제 극우 정당이야, 근데 더 열받는거는 이 새끼들이 한국 보수 빅텐트 정당이라서
보수=비자유주의 내란세력 프레임 씌워지게 생겼다
내가 커서 보수정권에서는 살 수는 있을까
물론 민주당계 정당이라도 일을 잘한다면, 정말로 국민을 생각한다면 괜찮을지도 모르죠.
근데 과연 그럴까요?
한덕수 탄핵 이후 이재명의 표정을 봅시다
저 미소 짓는 표정을
드디어 코앞까지 권력이 다가왔다는 욕망 섞인 미소를
난 일본과 같은 실질적 1당체제 국가에서 살기 싫어요.
특히 저런 인간들이 운영하는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지 않고요.
어쩌면 정말, 윤석열 주도의 독재화를 겨우 저지하고 나서 나타나는 놈들이 새로운 독재 위험 세력일까봐 무섭습니다.
아니, 독재는 하지 않더라도 기본소득 같은 이상한 경제 아젠다나 합리적이지 않은 친북, 친중 스텐스를 가졌다는 것부터가 무섭습니다.
전 그런 민주당에게 유리한 판을 깔아준 윤석열이 죽도록 밉습니다.
제발 21대 대통령 한동훈
제발 당선되어서 유능하게 정국 이끌고 보수에도 여전히 희망이 있다고 모두에게 보여줬으면 좋겠다.
(물론 지금은 너무 고생하셨으니 푹 쉬시고)
새벽되니까 별 생각이 다나네 이제 자야지
다 맞말 윤은 보수의 적이야
현명하네요 기다립시다 존버만이 살길
같은 10대로서 100번 공감한다 정말
ㅜㅜ
ㅠㅠ
아쉬운게 향후 크게 대선 외 큰선거판 없다는것?지방선거? 개코고 총선국개3년 남은 선거 조금 기대는건 보궐선거 인데 울 한동훈 님 세워 후니중도보수우파당 태동하여 선거 치룬다면 백퍼 특히 수도권 먹을텐데 올해 안에 보궐선거 한다면 이참에 울 한동훈대표 로 비례순번 앞순위달고 선거 했음 희망함
정녕 네가 10대란 말이냐 우리 나라를 위해 잘 자라 갤주 닮은 어른이 되어다오 멋지다 우리 10대 갤러들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