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친윤계 국민의힘 의원들 40여 명은 공수처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2차 집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자 이날 오전 한남동 공관 인근에 집결한 뒤 관저로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이날 오전 6시께 국민의힘 의원 30여명이 관저 인근 볼보 빌딩 앞에 모였다.

현장에는 김기현, 박대출, 이만희, 김정재, 조배숙, 조지연, 임이자, 송언석, 구자근, 박준태, 최수진, 박성민, 김민전 의원을 비롯해 대선 캠프 시절 윤 대통령의 수행 실장을 지낸 이용 전 의원 등 원외 인사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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