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집회와 관련한, 한 여초사이트의 반응을 담은 글(박제용 글인 것 같음)을 보고, 느낀점을 적겠습니다.

 


내용인즉슨, 탄핵 지지+ 이재명 만세를 하러 갔는데


자신들이 원하는 집회 양상이 아니라서 실망스럽다는 것.


민주노총이 화력을 빼버렸네 어쩌네... 기성 운동권 싫어하고


또 민주노총이 퀴어? 트젠? 지지하는 입장인데, 그거 싫어하고...


뭐 그렇단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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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쩌나? 그렇게 집회열고 판 깔아준 사람들이 바로


기성 운동권부터해서 그런 세력들인데, 거기 반대한다고 해서 순순히 빼주려나??


너희들이 탄핵집회의 주인공 같지? 민주주의를 일선에서 지키는 이 시대의 주춧돌이자 기둥 같지?


집회 기획하고, 주최, 관리, 설계한 사람들이 진짜 주인공이고, 실질적으로 이득 보는 세력이다.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은 그저 관객이지. 발언권을 얻어 발언하면, 적극적인 참여형 관객.


공연장 무대 설치하고, 무용수 섭외하고 홍보하고 그러는 사람들이 실세고


공연을 감상하는 사람들은 몇백명, 몇천명이 와서 즐겨도 관객인 것과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