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에서 우파의 씨앗을 뿌려 보고 싶다며,
정치적 험지인 광주에서 지난 대선,
그리고 본인의 군입대 전까지
국힘 광주광역시당 대학생위원장으로
열심히 활동하신 박근우님.
박근우님의 양친께서,
이번 비행기 사고로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저는 박근우님에 대해 일면식은 없지만
이제 막 군대에서 제대한 20대 초반의 대학생에게
그것도 외동인 박근우님이 이번에 겪으신 슬픔과 상실의
크기가 얼마나 크실지, 그런 마음을 생각하면 저 역시 안타깝습니다.
그 나이대의 저를 돌이켜보건데, 그런 큰 상실감 속에서
나라면 제대로 버틸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조금 다른 얘기지만,
저희 우파 지지자들이.. 호남의 우파들에게 큰 마음의 빚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호남의 우파는 두 개의 전선(戰線)에서 싸워야 한다. 하나는 좌파와의 전선(戰線), 나머지 하나는 우파 내부의 호남혐오라는 전선(戰線)”이라고 하셨던 박은식 국힘 비대위원님의 말이 계속 머릿 속에 남습니다.
그런 두 개의 전선에서 치열하게 싸운 이 청년에게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소액이지만 참여했습니다.
국민 944-5공2공-0846-959 박근우
이 글은 박은식님을 통해, 박근우 님의 허락을 받고 게재하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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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갤에서 보고 맘 아파서 부디 힘내시기 바라며 조금 보탰어
나도 보낼께 - dc App
아... ㅠ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dc App
민주당이 호남을 사골 우리듯 우린 게 죄지 호남에서 보수를 지지하고 보수 정치를 꿈꾸는 게 죄는 아닌데 어쩌다 이렇게 골이 깊어졌을까 씁쓸하고 부모님 사고 얘기 너무 가슴 아프다 근우군 힘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까운 자식, 피눈물 나는 자식을 두고 어떻게 떠나셨을까요. 저 젊은 친구의 이중의 적대감이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여기도 보면 그런 글들 자주 눈에 띄거든요. 부디 힘내세요.
나도 소액보냄
진짜 어떻게 하냐ㅠ 맘이 너무 아프다 힘내세요 - dc App
많지는 않지만 나도 보냈어
저도 보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