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3759


앞서 반공청년단 대표인 백서스정책연구소 김정현 소장은 하얀색 헬멧으로 무장한 청년들은 '백골단'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백골단'은 이승만 정부 시절 당시 자유당이 조직한 정치깡패 집단의 명칭이자, 1980~90년대 민주화 운동을 진압했던 사복경찰관의 별칭이다.

이날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 소개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단원들은 백골단의 상징 '하얀 헬멧'을 지참했다. 김 의원도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했다.

김정현 대표는 "대한민국은 법치가 무너지고, 헌법 가치를 근거로 민주적 절차를 따르는 게 아니라 목소리 큰 사람, 약육강식 세계가 됐다"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야하고, 강한 이미지를 가진 백골단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찰특공대의 무리한 윤 대통령 체포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골단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같은 편으로는 긍정적 효과를 낼 수 있지만, 평화적인 시위에 백골단을 투입하는 것은 매우 부정적이기에 긍정적, 부정적 요소를 둘 다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히발 쁘락치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