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고마운'감정을 갖고 있다고 표한것.

당시까지만 해도, 5.18 에 대해서 보수는 이렇게 두쪽 나있었음

5.18 민주화 운동 폄하 VS 죄송합니다.

전자는 말 그대로 독재자 옹호 및 반민주주의적 입장이고

후자는 반성하고 후회하는 가해자 포지션.

전자는 사회적 매장 당해도 싸고, 후자는 용서받는데 많은 시간이 걸림. 아무리 쇄신하고 거듭 반성해도 악감정이 누그러질 뿐, 호감도 상승은 여전히 어려운데...

"민주주의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는 입장은
민주화 운동에 대한 감사는 물론, '독재', '가해' 낙인으로부터 자유로움을 뜻한다. 까놓고 말해서 젊은 보수들이 그 당시 직접 탄압하고 해치지도 않았는데, 보수정당 지지자라고 학살자 취급하는것은 비난을 위한 비난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프레임 전쟁을 잘 수행해내신 갤주님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