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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윤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한창이던 북한남삼거리 한편에서는 무료 푸드트럭이 운영됐다. 푸드트럭 간판엔 '와플'과 '타코야끼'를 판매한다고 적혀 있었지만, 실제로는 '물밥'을 시위대에 나눠주고 있었다. 종이컵에 약간의 쌀밥과 물을 담고 이쑤시개를 꽂아주는 식이었다.
일각에서는 물밥에 이쑤시개를 세로로 꽂아놓은 것에 대해서도 의문을 표했다. 이쑤시개가 제삿밥에 숟가락을 꽂는 '삽시(揷匙)'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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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밥이라길래, '밥 한공기에다가 물을 살짝 부어서 떠먹기 쉽게'하는건 줄 알았거든? 집에서 종종 그랬으니까.
밥에다 물 부어서 말아먹는 그건 줄 알았는데... 이쑤시개?
숟가락도 아니고 웬 이쑤시개? 밥알 낀거 빼는 용도라면, 왜 꽂아줌?
결론: 아무튼 수상함. 탄핵 반대하는 사람들 놀려먹인 것 같음. 물론 우리는 팝콘 각이지만. ㅋㅋㅋ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11017074474201
밥이 뜨거울 때, 입맛 없어 밥 안넘어갈 때, 밥에다 물 부어서 말아먹었는데, 사진을 보니까 아닌 것 같음. 정말 민간신앙 '객귀밥'인것 같음.
누가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나라 사람 불특정 다수에게 이런 저주 하는 건 경우가 아닌 것 같다.
저 쪽도 품격은 갖다버린 것 같아요.
나라가 어지러우니 별 해괴한 짓거리들이 다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