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방문을 사전 조율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과도한 의전 요구를 했다.
이에 대해 네덜란드 정부가 주네덜란드 한국 대사인 최형찬을 초치했는데...
여기서 '초치'는 '혼냈다'라고 보면 됨.
<외교적 수사 예시>
나(도미니크 퀼링바커 네덜란드 의전장)는 한국 의전팀의 '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에 크게 감사했고 함께 일하는 것은 정말 즐거웠다.
'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 안 되는 걸 무리하게 요구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거웠다'= 이례적인 일이 많았음
결론: 이거 웃긴 친구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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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정국 관련
윤석열 정부의 탄핵이 헌법에 입각해 다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는 동맹의 근본적 기둥이라고 보는 한국의 법치와 민주주의를 지지하며,
한국의 민주적 시스템과 절차가 승리하리라고 기대한다.
한미동맹은 특정 대통령과 정부를 초월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시련과 불확실성의 시기에도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에 대해 고무되어 있다.
<외교적 수사 해석>
'특정 대통령과 정부를 초월하는 한미동맹'
= 윤석열 대통령 없어도 한미동맹은 유지된다.
= 우리는 후임 대통령 볼것임.
= 임기 정중앙에 있는 대통령 두고 '특정 대통령과 정부를 초월' 소리 나오는건 윤석열 패싱, 정권 교체를 염두해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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