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914003
곽종근 "합참 지통실에서
직접 지휘하겠다고 해"
지작사령관 "김용현, 10월 초에
北풍선 경고사격 필요성 언급"
곽 전 사령관은 "특전사령관이 북한 오물풍선 상황과 관련해 직접적으로 대응하거나 어떤 행동을 하는 상황은 아니었다"며 "특별하게 전 국방장관이 그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이례적이라고 받아들였다. 그 상황에 관련된 부분들에 대해서 '뭔가 있을 수 있겠구나'해서 (예하 부대에) 대비태세를 갖추자고 얘기하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곽 사령관과 "(지난해) 연초부터 서울 지역에 대한 동시다발 테러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며 "최근에는 풍선 도발이나 북한에 의한, 어떤 형태인지 모르겠지만 서울 도발이 있을 것이라는 내용으로 강조했다. 그전에는 강조 식이었는데 (계엄) 당일은 뭔가 가능성이 높은 식으로 말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전 장관은 지난해 10월 초 강호필 지상작전사령관에게도 전화를 걸어 북한 풍선 도발에 대한 '군사적 대응'을 주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데일리안에서 이런 기사도 내보낸다?
미친 ㄴ이네 - dc App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