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의장만 믿고있었던 국힘. 그냥 한심할 뿐이다.
적의 말을 철썩같이 믿고 이태원은 통과시켜주고, 채상병 특검은 버릴수 있을 줄 안 용산은 그냥 싹다 나가라. 이태원은 자기 까진 칼이 안들어갈것같아서 내주고 채상병, 건희는 칼이 닿을것같아서 협상한건가?

협상을 모르던 대쪽같던 검사는 어디로 간건지, 에휴.

대체 왜 이렇게 된건가.

그렇게 공수처를 반대하던 정당이 이젠 공수처 수사결과를 기다려야한다며 떼쓰는 꼴이 됐다. 이미 심판받고 반파된 정당에 폭탄이 또 한발 떨어진 셈이다. 국민들이 뭐라 생각할진 안봐도 비디오겠지

법안의 여러 독소조항들은 그대로 정권을 찌르는 칼이 되어 돌아올것이고. 이걸 강조해봐야 국민들 귀엔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다.

그리고 안타까운 죽음 정쟁화? 씨발 이걸 언플이라 하는거냐? 그럼 이태원은 왜 통과시켜준건가? 앞뒤가 안맞잖아?

그 사단장이 뭐길래 이렇게 된건지 난 이해가 안간다. 그 사람이 정권 재창출에 도움을 줬는가? 보수의 핵심인가? 하다못해 윤의 친인척인가? 다 아닌데 대체 왜 별2개에 정권의 목숨을 걸었는가.

이 사건의 이유가 대통령의 안일한 인식이든, 권력이란 칼의 츠지기리든, 이것땜에 당이 소모된다는게 안타까울 뿐이다.

병사 월급 200만원, 맨 처음 부르짖던 그 때를 떠올리면서

핵심은 못잡고 빙빙도는 병신같은 용산과 그에 발맞취가며 사이좋게 나락으로 떨어지는 당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