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뽑았던 대통령인가

사람에 충성 하지 않는다는 말과 조국 내치는걸 봐서 공정한줄 알았고

그 당시 야당이 지리멸령해서 사람이 없기도해서 찍어줬는데

마누라 사건을 보면 전혀 공정하지 않고, 채상병 사건을 보면 음흉하기 까지 하고

이종섭에게 무슨 꼬투리가 잡혔길래 호주대사를 꾸역꾸역 내보낸건지 설명도 못하는 주제에

더 끔찍한 것은 엄청 아낀다는 유능하고 정직한 후배를 마누라 언급했다고 내치고

진짜라고 믿고 싶지 않지만 그 후배를 견제하기 위해 의석수가 많은 것도 꺼렸다는게

사람이 맞나 싶다

이젠 내 머리속에 무능하고, 독선적이고, 충동적이며, 아집에 똘똘뭉친 폭군이 연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