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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난제의 처음이자 끝은 김건희를 둘러싼 용산임.

자신의 패밀리 문제로 관련 국가기관과 정치인들이 오염되어

하나씩 힘을 잃어 가고 있음.

의사결정마저 느려 터져 항상 다 쥐어터지고 망한 후에야

굼뱅이처럼 일처리하는 통에 민심은 한없이 추락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