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귀순용사 글 보고 용기내어 써봄




상납이 싫어하게 된 계기


결정적인 이유 - 류제화 위원장의 덕담을 악담으로 받으면서, 이걸 이렇게까지 해석할 수가 있는가? 왜 주위에서 상납이보고 인성이 모자라다고 하는지 이해되기 시작함. 그리고 한동훈에 대한 외모 비하가 너무 심함. 무슨 꾸러기 같은 표정 짓는다고??? 참...진짜 무슨 펨코 보고 정치하나 싶더라. 어떻게 저 말을 할 수가 있지...품격이 전혀 없는 인간임


그 외의 이유

1. 상납이와 허은아의 대립 - 잘잘못 이전에 자기사람을 그렇게 매몰차게 내치는 거 보고 실망


2. 보수를 표방한다는 놈이 결정적인 순간에는 좌파정당 편 듬


3. 개혁보수를 표방한다면서, 하는 짓은 그냥 주인공 병에 걸려있음. 정상적인 정치인이라면 탄핵찬성을 매개로 개혁보수연대를 생각도 함직한데, 그냥 자기 존재감 부각시킬려고 개혁이라는 말을 이용하는 것에 불과함


4. 한동훈에 대한 열등감과 질투심 - 준빠였을 떄는 몰랐다가, 흐린 눈 벗겨지니깐 행동 하나하나마다 한동훈에 대한 열등감과 질투심에 견제하는 게 눈에 보임. 김용남이 한 말이 옳다고 보여짐. 총선 때 탈당 즈음에는 개병신당 지지율 높았는데, 한동훈 취임하면서부터 한동훈쪽으로 시선몰리고 개병신당 지지율 추락했지. 특히나 공천탈락으로 개병신당으로 갈 것이 유력했던 정치인들 한명씩 주저앉히는 한동훈의 정치력보고 위협을 느꼈겠지. 윤석열에 핍박받는 이미지는 자기여야 하는데, 한동훈이 그 포지션이 되니깐 맨날 한동훈 욕만 하고 다니는 거.  그 와중에 한동훈이 상납이 언급 안하는 거 정말 잘하는 거임


5. 가는 곳마다 분란 일으킴. 똘마니들 시켜서 우루루 페북에 글 올리게 하고 한사람 바보 만드는 거 지겹도록 봐서 어떤 인간인지 잘 알게 되었음.


6. 허장성세의 달인- 본인이 2030에 강하다고 하지만, 정작 2030들 다 외면함. 안 그러면 지지율이 그렇게 나올리가 없지...



한동훈을 지지하게 된 이유와 계기


솔직히 작년 11월까지만 해도 나에게 한동훈은 그냥 그저그런 정치인 중 한명이었음

그리고 계엄당일 용기있게 계엄해제 동참하면서 한동훈이라는 사람을 다시 보게 됨.

한동훈이라는 정치인이 아니었으면, 우리나라는 몇십년 후퇴했을 꺼야. 진정한 정치인의 용기를 한동훈을 통해서 보게 되었어

그리고 한동훈에 대해서 다시 알아보기 시작했어.

예를 들면, 박상수 위원장이 얘기한 전통적 안보에서 인간안보로의 전향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고

계엄사태만 아니었으면 내년부터 준비할 정책 시리즈를 죽 보니깐 보수개혁에 진심이었구나 감동하게 되었고

아...이 분이야말로 진짜 진정한 보수개혁의 적임자이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

그리고 결정적으로 공공에 대한 봉사정신과 공공선에 대한 투철한 소명의식, 공공가치 이런 거 얘기하는 것도 너무나 멋져 보였어.

품격있는 정치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난 이제 막 한동훈이라는 사람의 팬이 되어서 아직은 배워가는 단계야


하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한동훈 외에는 대통령감이 전혀 안 보임. 


우리 가족들에게도 이미 커밍아웃했음. 부모님도 원래 한동훈 좋아했었는데, 내가 준빠짓하는 거 못마땅하게 여겼는데 한동훈으로 갈아타니깐 너무 좋아하심.

우리 가족 3명은 모두 한동훈 편이다. 



한때 상납빠였던 나 자신을 통렬히 반성했으니, 너그러이 귀순을 허락해주길 바랄께.

그리고 상납이는 절대절대 같이 연합하면 안 되는 대상임. 그 인간들 받아들이는 순간 분란의 씨앗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