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찢대전이 격화되는 우리 학교를 구하고자 이 자리를 빌어 출사표를 던집니다.
건강하고 상식적인 보수가 설 자리가 없어서 제가 나서겠습니다.
윤,찢 각 지지자들은 맹목적이며, 답이 없는 주제에 사납습니다.
이들에게 나라를 맡겨선 안되며, 저는 시사게시판을 저 둘이 양분하는 것도 규탄합니다.
가슴이 옹졸해지는 기나긴 적대적 공생관계를 끝내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이 둘을 동시에 엿먹일겁니다.
'윤석열과 주변을 비난하는 어조 + 개떡같은 논리'로 무장한채,
나름 필사적이고 비장한 각오로 싸우는 저 두 세력들의 어이를 증발시키겠습니다.
-------------------
<대자보_김건희 영부인을 규탄한다!>
김건희가 국민들로부터 비판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그녀는 과거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이 마련한 이벤트를 즐겼다. 상세히 말하자면, 경호처에서 지난해 9월 김 여사의 생일을 맞아 한남동 관저로 고급 벤츠 마이바흐 차량을 보낸 후, 김 여사가 트렁크를 열자 풍선과 현수막이 공중으로 펼쳐지는 이벤트를 기획한 것이다.
인간으로써, 생일을 즐기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김건희는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애꿎은 공기를 풍선안에 가두는 만행을 저지르고 만 것이다. 운없는 공기 덩어리들은 순전히 한 사람의 행복만을 위해 경호처로부터 납치당한 것이다. 불쌍한 공기 덩어리들은 거주-이전의 자유를 박탈 당한 채, '풍선'이라는 감옥에 갇히게 된 것이다.
따라서 김건희 여사는 계엄 이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할 것이 아니라, 지난날, 자신의 생일파티를 떠올려, 그 당시 원치않는 희생을 당한 공기덩어리들을 위로하고 천도제를 지내 용서를 구해야한다. 만약 이를 도외시 하면, 애꿎은 공기들이 원치않는 풍선안에 갇혀 고초를 겪었듯이, 김건희 여사 또한 원치않는 감옥에 갇혀 고초를 겪게 될 것이다.
----------------
제대로 어그로 끌어서 윤찢 지지자 모두에게 고혈압을 선사할 예정인데, 더 좋은 의견있으면, 피드백 부탁합니다.
김건희 생일을 챙기는데 있어 경호처에서 논란이 될만한 일을 벌인적이 있었습니다. 다른 이들과 달리, 저는 풍선속에 갇힌 공기덩어리들에게 감정이입 했습니다. 아이 참, 이런데까지 감정이 섬세할 필요는 없는데 말이지... 크흠!
장기전이다 워라벨 맞추면서 하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