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3 조선일보 기사)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된 인요한(64·존 린튼) 연세대 의대 교수: 


“와이프와 자식 빼고 다 바꿔야 한다”

“한 단어로 정의하겠다. 통합을 추진하려고 한다”

“사람 생각은 달라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이런 통합이다”

“국민의힘에 있는 많은 사람들도 내려와야 된다. 희생없이는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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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혁신위가 실패한 이유


1. 윤석열은 와이프(김건희)도 바꿔야만 했다. 근데, 안바꿔서 망했다. 여기서 바꾼다는 말은 '손절'치라는 의미이다.


2. 대통령이 일을 잘한다면면 대통령 중심으로 통합하는게 좋다. 문제는 대통령이 ㅂㅅ 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거리를 두는 방향으로 뭉쳐야하는데, 친윤들이 기를 쓰고 버텨서 망했다.


3.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남을 미워하는 이가 있었으니, 그 인간은 윤석열이다.


4. 윤석열과 친윤 세력들은 비겁한 보신주의자이기 때문에, 헐뜯는 것만 잘한다.

헌신할 생각도 희생할 생각도 없다. 따라서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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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인요한 혁신위는 원론적으로라도 문제를 인식했다. 근데, 대통령부터 문제덩어리인 바람에 망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10/23/Z74CINRE35AM3BI7ATSX3OIDRQ/

인요한 與 혁신위원장 “와이프 자식 빼고 다 바꿔야”인요한 與 혁신위원장 와이프 자식 빼고 다 바꿔야 사람 생각은 달라도 미워하지 말자www.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