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임기 극초반, 한참 윤석열 지지하고, 성공하길 바랐을 때임.
다 좋은데, 왜 사람 보는 눈이 없지? 박순애(교육부 장관), 김현숙, 정순신(후보자 자진 사퇴), 김형석(독립기념관장), 이종섭(전 국방부장관) 등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들을 뽑았던 것임.
국민들이 자기 수준에 맞는 정치인 뽑듯이, 대통령도 자기 수준에 맞을 것 같다 싶은 인물들을 고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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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예외적이었고, 기적적인 편이었지. (한동훈의 개인적 능력이 뛰어났다는 점이 제일 크다.)
문제는 윤석열은 한동훈 견제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다가 파멸...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이 예외적으로 잘 뽑은 사람이었던 이유는, 검사로서의 수사권을 박탈해서 자기 수사를 못 하게 해야하는데, 유사시민 때문에 떠버려서 보는 눈이 아주 많아서 영전하는 척 수사권박탈 좌천을 해서임.
그런 속내도 모르고 "법장으로 임명하는 것은 의왼데?" -> "와 한동훈 잘한다! 민주당의 공격을 모두 물리친다" 이랬었는데 ㅠㅠ
ㄴ 한동훈이 어떤 자리에서든 잘해서 ㅠㅠ
이게 맞을수도
검찰엘리트집단은 이미 검증된 사람들이었고 갤주는 그중에서도 동량지재
보수가 집권하니까 '드디어 민주당 간첩 잡는구나' 란 생각에 신났었는데 수사 잘 한다는 검사를 뜬금없이 장관으로 보내서 뻥 쪘었음. 그런데 최연소니 뭐니 그 검사한테 좋은 쪽으로 사람들이 말하니까 엄청 이상했었음. '아무리 그래도 형식보다는 실리인데.. 이상하다' 싶었음. 그런데 이제와서 보니 수사권 박탈이었어. ㄱㅅㄲ
원래같으면 검총인데 법장으로 임명했으니 ㅇㅇ 자기네들 수사할까봐 ㅋㅋ
문재인 이재명 잡혀들어가길 기대했는데, 뜬금없이 법장으로 임명한대서 어리둥절한 1인. 그래도 법무부장관으로써 민주당을 막아내니 '다 이유가 있어서 그랬구나'하고 넘어갔는데... 아... 그땐 왜 몰랐을까...
나도 한때 40대 최연소에 꽃혀서.. 엥? 뭐지했음
나도 이런 말 했었는데 중도 혈육 왈 윤등신 딱 지 수준에 맞게 사람도 뽑고 붙는 거래 이번 내란으로 국힘은 안된다 면서도 한동훈 나옴 찍는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