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이와 비슷한 글을 쓴 적이 있으나, 살짝 다듬어서 다시 올립니다.
계엄 수호대, 명태구이, 틀튜버, 빤스 목사 등등 온갖 미친놈들이 자신들의 권력 및 지분을 남기기위해 협박과 회유를 할 것이다.
<제 2의 옥균 프로젝트 예측 및 대비>
1. 배신자 몰이
1.1. 국힘 지지율이 높은건 거품이 끼어서 그런건데, 그 거품을 빼버리면서, 갤주한테 책임전가.
1.2. 윾 몰이하기. 계엄 정국 당시 윤석열을 못 버리는 이유는 박근혜 탄핵 이후 보수 쇄신 실패와 '배신자'낙인 때문으로 보임.
2. 감정에 호소
2.1. 잘못 안 덮어주고 법대로 처리하면, 냉혹하다고 비난.
2.2. 같은 보수끼리 서로 도와야하지 않냐며 들러붙기.
3. 제 2의 피닉제
3.1. 이회창 발목잡은 이인제, 김은혜 발목잡은 강용석과 같은 인간 등판해서 지지율 잠식하고 협상 시도. 불발되면 완주.
3.2. 그렇게 한동훈 후보를 향해 내부총질해놓고, 성공하면 입싹 닫기, 실패하면 책임전가.
3.3. 한동훈은 좋은데 친윤 구태들이 맘에 안든다는 시민들의 지적이 있어도, 아무튼 한동훈 탓.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지 못해서 졌다는 식으로 민심 곡해.
4. 국힘 내 정상인에 대한 당 내외의 집단 따돌림 연합.
4.1. 개븅신당-더듬당-구태 친윤-자통닭 야합 및 가짜뉴스 살포.
4.2. 개븅신당, 더듬당: 국힘 출신이라는 이유로, 낙인찍는 역할 담당.
4.3. 구태 친윤, 자통닭: 보수우파 이미지 망치기+ 당 내 입지 흔들기 담당.
5. 중도층 쫓아내기. 좌클릭 공포증 조장.
5.1. 중도층이 절실한 상황에서, '중도확장성'이란 말에 발작을 한다. 나라가 좌경화 된다면서 중도층 배제하겠다는건 선거 지겠다는 소리이다. 물론 뇌가 굳은 인간들은 이해 못할거다.
6. 국힘은 보수가 아니다 시전, 탈당 협박
6.1. 계엄 옹호나 일삼는 미친놈들이 우파 참칭하면서 이미지 조져놓은 뒤, "좌경화된 국민의힘은 보수가 아니다" 시전. 탈당 러쉬 개시.
7. 음모론: 진실과 거짓, 구원자와 사기꾼 혼동.
7.1. 음모론자들은 기존 언론과 SNS 및 상식에 세뇌되지 말고 깨어나야한다고 주장한다. '걔멍'드립이 대표적인 예. 물론 그들이 철저히 세뇌당했다.
7.2. 가짜뉴스라고 비난한 것이 진짜뉴스. 자신들이 믿고싶은 진실이 사실은 날조.
7.3. 윤석열을 구원자로 모시고, 한동훈을 배신자로 몰았으나, 실상은 윤석열이야말로 보수를 기만하고 무너뜨린 악당이고, 한동훈은 진짜 구원투수이다.
두서없이 열거했는데, 벌써 어두컴컴합니다.
물론 우리는 이겨낼 것입니다.
한동훈 전 당대표께서 SNS상에서 짤막한 글을 남겼다고 부들부들거리는 내란옹호자들이 한 둘이 아니라서 이 글을 씁니다.
저는 이런 일련의 공작을 '제 2의 김옥균 프로젝트'로 명명하겠습니다.
단순히 '친한'이라는 계파를 무너뜨리는 것을 넘어, '보수주의'의 명줄을 끝장내고, 명예를 실추시키는 방향으로 가동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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