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옹호자들이 착각하는 점


1. 중국인이 한국을 잠식하고 위협하는데, 우리만 알고 남들은 모른다.

2. 북한이 한국을 위협하고 군사력을 기르는데, 우리만 알고 남들은 모른다.

3. 언론, 문화, 예술, 교육계가 좌경화되었는데, 우리만 우려하고 나머지 시민들은 무감각하다.

4. 선거관리위원회가 부패했는데 (단순 채용비리만 건드는게 아니라 선거 시스템을 의심하는 중이다) 우리만 우려하고 나머지 시민들은 무감각하다.

5. 윤석열 대통령은 보수를 위해서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실상

1. 윤석열 싫어하는 사람들도 중국인들 싫어한다.

군사, 부동산, 시민의식, 문화침략, 역사왜곡 등등 충분히 싫어하고 있고 싫어하는 이유도 널렸으니 걱정 스톱!


2. 북한이 한국 위협하고 도발하는거 어제오늘 일이 아닌것은 종북들 빼고 다 알고 있다.

북한이 독재국가이며, 민주당이 친북적이라는 것까지 국민들 다 알고 있으니 걱정 스톱!


3. 언론, 문화, 예술, 교육계가 좌경화 되었다는 사실은 모두가 잘 알고 있다.

윤석열 싫어하는 우파들도 잘 알고 있고, 심지어 좌파들도 "우리가 싹 다 잠식했다!"라는 말을 안하고 있을 뿐이다.


4. 정상적인 보수 시민들은 '사전투표'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으며, 22대 총선은 사전투표가 보수를 겨우 살려냈다.

대통령이 음모론에 찌들어서 많이 공론화되고 널리 퍼졌을 뿐, 그렇다고 해서 음모론이 진실이 되는 일은 없다. 더 속는 사람만 많아질 뿐.

되려 미래통합당보다 음모론에 취약한 집단임을 인증한 사건이다.


5. 윤석열 대통령은 그릇된 방향으로 뚝심있게 추진하다가 보수의 이미지와 자존심을 망쳤으며,

질투심에 못이겨 회생 불가능한 방향으로 폭주하다가, 확실하게 보수를 말아먹었다. '보수를 망치는 것'이 특단의 조치였다면, 정말 '특단'이라 불려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