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직전: 뭐... 다들 화이팅! 한동훈, 원희룡 모두 잘 해봅시다!
전당대회 시작: 원헤롱 저인간 왜저래? 남원정 소장파 출신답지 않게 왜저럼? 한동훈 만세!
전당대회 중: 어후, 진흙탕 싸움도 뭐 저런 진흙탕 싸움이... 한동훈 화이팅!
전당대회 중: 원헤롱 저거 악귀 들렸나? 나청탁은 왜 여기와서 이미지 구기냐? 윤상현은 저 둘보다는 점잖고 괜찮네.
전당대회 후: 원헤롱은 그동안 쌓아놓은 커리어부터 이미지까지 싹 다 박살났다. 나경원도 데미지 입은건 매한가지. 윤상현은 상대적으로 멀쩡했다.
계엄이후: 원헤롱은 여전히 미쳤고, 나청탁도 상황 파악 못하고, 윤상현은 전당대회때 쌓은 무난한 이미지가 박살나는 중이다.
결론: 한동훈 혼자 멀쩡했다.
난 두창이가 원희룡한테 한동훈만 잡으면 대선 후보로 팍팍 밀어주겠다고 뒷제안 안 했나 의심스러웠던
원희룡이 처음엔 출마 생각 없었는데, 용산 갔다가 급 출마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토론 준비도 안되어있고, 네거티브만 일삼다가 파멸했는데, 대체 뭔 제안이 있었길래 덥석 물었는지... 아무리 권력앞에 눈머는게 인간이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