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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핵심 부정선거 주장 반론
나는 왜 이 문제에 집착하는가
+ 전자개표기 해킹, 수개표 주장
처음에 부정선거론자들은 전자개표기 해킹으로 득표수를 조작하고 미통당 후보 표를 민주당 후보 표로 분류한다며 수개표를 하라고 주장했다. 아직도 이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선거시스템에 대해 잘 못 알고 있음을 자인하는 꼴이다.
우리는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지금 하고 있는 개표가 해킹만으로는 선거를 조작할 수 없는 실물 수개표 방식이다.
전자개표가 아니고 개표현장에서 투표지 실물에 의해 득표수를 집계하고 수기로 작성하는 상황집계표에 의해 실질적으로 득표수와 당락이 확정된다. 여기에 선관위 서버를 조작한 숫자가 개입할 여지가 전혀 없다. 서버에는 투표지를 스캔한 이미지 파일이 검증용으로 보관될 뿐이다. 재검에도 중요한 증거자료가 된다. 기계의 도움을 받지만 전자개표가 아니라 투표지 실물로 하는 수개표 방식이란 거다.
개표소 마다 국힘 추천 참관인만 해도 6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지분류기'에서 100장 단위로 분류된 표는 '심사계수기'에서 2차로 표 혼입 등이 걸러진다. 작년 22대 총선에서는 손으로 일일이 확인하는 수검표 절차까지 추가됐는데 2,800만표 수검한 한 결과 한 표의 오류도 없었다.
전자개표기로 오해를 사고 있는 '투표지분류기'는 ‘랜카드(데이터 통신을 수행하는 장치)’가 없어 외부와의 통신이 단절돼 있다. 해킹이나 조작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인가된 ‘보안 이동식저장장치(USB)’만을 인식할 수 있는 매체 제어 프로그램이 적용돼 있어 권한이 있는 사용자 외에는 임의로 작동할 수도 없다.
투표지분류기와 심사계수기는 오히려 사람 개입으로 인한 부정행위 가능성과 오류를 미연에 방지하고 개표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보조장비일 뿐이다. 서버 까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까도 나올 게 없다. 선관위도 합법적인 근거만 있으면 언제든지 까겠다는 입장이다. 해킹을 해도 득표수를 바꿀 수 없는 수개표 시스템인데 왜 계속 우기는지 알 수가 없다.
<민경욱은 선거기계장비들을 감치 해 놓고 감정료를 납부하지 않아 포렌식 감정을 자신의 결정으로 무산시켰다. 선관위가 거부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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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선거 투표지를 교체한다
사전선거 투표지를 옵셋 인쇄로 대량 발행해 보관 중인 사전선거 투표함 또는 투표지를 바꿔 치기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것 역시 전국 어느 지역에서 투표하든 사전투표지에 제 각각의 QR코드가 있다는 사실과,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우리나라 사전선거 제도를 간과한 주장이다. QR코드는 단순한 텍스트가 아니라 선거구ㆍ관할선관위ㆍ일련번호와 암호화된 전자서명 및 보안키를 포함하고 있어 위변조가 불가능하게 설계 되어있다.
QR코드와 같은 고유한 정보는 옵셋 인쇄가 아닌 디지털 인쇄 방식을 활용한다. 이 방식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를 가져와 각 투표지에 맞춤형 정보를 디지털 프린터로 인쇄하는데 용이한 기술이다. 사전투표지는 옵셋 인쇄기로 제조도 어렵지만 유사품을 만든다 해도 선관위 시스템에서 인식이 안돼 적발이 되고 인쇄 망점이 달라 금방 드러나기에 보안 요소를 넣어 프린터로 일일이 한 장씩 출력 작업을 해야 하는데 그러자면 인력ㆍ장비ㆍ시간ㆍ비용ㆍ비밀유지 등 면에서 불가능하다.
한국의 사전투표시스템은 생각과는 달리 부정선거를 쉽게 저지를 수 없는 물리적 구조를 갖고 있다. 이해를 돕자면 투표자수가 많은 사전투표소 한 곳에만 해도 프린터가 25대~30대 이상이 이틀간 풀 가동해서 처리하는 양이다. 이거를 다시 출력한다고 가정해 보라. 전국에는 3,565개 사전투표소가 있다.
더욱이 전체 사전투표지 중 23%는 관외투표지인데 개표 전까지는 개별 회신용봉투에 담겨있다. 개표 날 봉투를 개봉해서 한 지역구 사전투표지 일련번호를 맞추면 (정확히 우편배달이 된다는 전제하에)전부 맞게 돼 있다. 봉투 작업도 만만치 않을거고 회신용 봉투에는 모두 우편배달 정보가 담긴 라벨이 붙어있다. 민경욱 재검 때도 민 측이 요구하는 프로그램으로 검증을 했는데 일련번호가 일치했다.
또 교체하려면 투표함을 24시간 감시하는 CCTV를 피해야 하고 지역 선관위 실무자도 가담해야 한다. 일부 주장대로 개표 후 재검전에 교체했다면 중앙선관위 서버에 저장된 개표 이미지 파일도 조작해야 한다.
이게 가능하다는 말인가? 아니 문을 열어주고 CCTV을 꺼주고 투표함을 열어 시간을 무한정 줘도 개표하기 전에는 전체 결과 값을 모르기에 그들이 말하는 63 vs 36 서버 해킹 조작 값으로 맞출 수 없다.
지금까지 재검에서 발견된 부정 사전투표지는 한 장도 없다. 너무 터무니없는 오해들을 하고 있다.
<QR코드 사용에 저항과 의혹의 시선이 워낙 심해 작년 22대 총선에는 바코드 형태로 바꿨는데 결과적으로 부정선거 방지책은 오히려 뒷걸음 치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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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인 명부를 부풀려 투표지 추가 투입, 서버 해킹 주장
최근 공병호 김미영이 이런 개그 수준의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각 당 참관인들이 사전투표소에 방문한 유권자 수를 확인하고 실제 투표용지가 배부된 수와 투표함에 투입된 투표 수가 일치하는지 검증하는 과정에 참여하기에 실제 투표하는 집계 인원을 초과해 추가로 투표지를 투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단계를 나눠 설명하면, 투표관리관이 신분증 확인 후 투표용지를 발급하고 참관인은 방문한 유권자 수와 실제 투표용지 교부 수를 대조할 수 있다. 마감 후, 확정된 사전선거 유권자수와 교부된 투표지수를 비교하여 일치하는지 확인,
투표가 끝난 후, 투표함은 봉인되며 (다시 뜯으면 표시 나는)봉인지는 참관인이 서명, 투표함 이동 시 경찰과 참관인이 동행한다.
사전투표 용지는 본 투표 용지와 분리하여 개표한다. 개표 과정에서
사전투표지 총 개수 vs. 교부된 투표지 수가 비교 검증된다.
선관위 서버는 외부접근이 불가능한 망분리ㆍ폐쇄망으로 실시간으로 접속 기록과 시스템 로그를 기록하며, 비정상적인 접근이나 데이터 변경 시도를 탐지하는 시스템으로 유권자 수와 같은 중요한 데이터는 여러 데이터베이스와 시스템 간에 교차 검증이 된다, 중앙 데이터가 지역 데이터와 일치하지 않을 경우 즉시 경고 신호가 발생하게 돼있다. 즉, 투표소 현장에서 누가 임의로 선거인 명부를 조작할 수 없다. 보안 프로토콜에 의해 선관위 서버는 다단계 인증, 암호화, 침입 탐지 시스템(IDS), 침입 방지 시스템(IPS) 등 다양한 보안 기술을 사용하기에 이를 통해 외부 및 내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차단한다.
국정원은 지난해 7~9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선관위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지만 해킹이나 부정선거 흔적을 찾지 못했다. 이런 내용은 국회에도 보고된 사항이다.
서버 해킹도 극히 제한적이지만 선거인 명부를 부풀린다 해도 위조 신분증을 만들어 실제 사람이 투표를 하지 않는 이상 투표에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실물 투표지 수개표 방식으로 서버 해킹으로 얻을 실익이 없다는 말이다. 무엇보다 부정선거에 많은 사람이 공모해야 하는데 오래동안 비밀유지가 어렵다.
<공병호는 강서구청장 재보궐 선거 때 민주당 후보표 37,100표를 만들어 투입했다고 주장하나, 당시 부방대에서 강서구 화곡8동 사전투표소에 들어가는 사람수를 카운트했는데 선관위가 발표한 사전투표자수 보다 들어간 사람수가 ** 200명 정도 많았다. 공병호 주장이 맞다면 투입된 투표지 숫자만큼 반대로 사람수가 적어야 한다>
** 200명 정도 많이 나온 이유는 선관위 직원, 각당 참관인, 선거관리사무원들 2일간 3교대 인원이 추가로 잡혔기에 결과가 그렇게 나온건데 부방대 정상인은 원인을 따져 보지도 않고 이봉규TV에 나와 "대충 숫자를 셋팅 해 놨기에 차이가 나는 거다. 차이가 나니까 부정선거 증거다"라고 주장했다. 부정선거 주장자들 끼리도 서로 앞뒤가 안 맞는 말을 하고 있는 거다. 코메디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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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학 주장에 대해
사전투표 결과가 통계학상 나올 수 없는 결과라고 주장하는 교수들이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사전선거 내막을 무시하거나 모르고 하는 주장이다.
유권자의 사전투표 여부는 렌덤하게 제비뽑기로 결정 되는 게 아니다.
첨부된 표에서 보듯이 사전투표율이 최고 높은 전라도와 최저인 대구 경북 지역을 보면 30%정도 차이가 난다. 그 만큼 좌파들은 사전선거를 많이 한다는 의미가 된다.
2020년 총선 때도 민주당은 적극적으로 사전투표를 독려했는데 반해 미통당은 상대적으로 당일투표에 집중했다. 사전투표 의향을 묻는 여론조사 수치가 민주당 지지자는 평균 33.4%이고 미통당 지지자는 18.2%로 15.2%나 차이가 났다(첨부사진). 이 수치를 수도권 지지율에 의한 지지자수에 사전투표 참여율을 계산해 보면 대략 사전선거 결과 민주61 대 미통39의 수치가 나온다.
다시말해 사전선거 집단은 전체 선거인단을 모집단으로 하는 집단의 표본집단이라 볼 수 없는데, 이를 표본집단이라 전제하고, '사전투표(표본집단)에서 나타난 투표 경향이 전체투표 모집단의 투표 경향하고 너무 다르므로 부정선거다' 라면 통계원리를 자위적으로 적용한 거로 누가봐도 합리적인 도출이 아니다.
더구나 보수들은 '사전선거 보이콧' 선동으로 참여율이 점점 떨어지는 반면 전체 사전투표율은 점점 올라가 <연령에 상관없이 사전선거에 참여하는 좌성향 유권자들이 많아짐> 30%를 넘어 모집단 특성 대표성이 점점 떨어지고 통계상 본투표와 사전투표의 차이인 정규분포 불일치가 점점 심화되고 있다.
어느 통계학 교수라는 사람이 주장하는 절대 나올 수 없다는 확률이라 주장하는 바탕에는 사전투표를 할지 당일투표를 할지를 아무런 조건 없이 동전 던지기로 결정하는 경우를 가정한 거지 실제는 지역별 사전선거 의향을 묻는 설문조사 좌우 응답비율이 현격히 차이가 난다. 두 집단의 투표성향은 다르다.
현재로선 이 같은 다른 투표결과는 당연한 거고 같게 나오면 그게 더 이상한 거다.
한 통계학 교수의 확증편향이 비극의 시초가 됐다. 현장 경험 없는 교수들의 사변적 망상은 믿을 게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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빳빳한 신권 같은 투표지, 선동용어인 형상기억용지 등 의혹에 대해서는 이미 포스팅을 했다. 나머지 증거라는 것들 거의 대부분 억지스러운 주장이고 일부는 잘 못 알고 있고 일부러 조작한 것도 있고 대부분 업무미숙 또는 프린터 조작미숙 오작동 관외사전투표지 우편배달 업무 착오 등으로 발생하는 사례들이다.
전국민 유권자를 상대로 하는 선거사무업무에 미숙련 일용계약직과 공무원 포함 30만명이 동원되는 대규모 국가행사가 완벽할 수는 없다.
문제는 보수는 몇 년째 돈과 에너지를 엉뚱한 일에 낭비하고 있고 갈수록 부정선거 믿음에 빠져 선거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3일간 투표를 독려하는 좌파와 선거에 대한 불신이 팽배하고 당일 하루만 하라는 보수 중 선거에서 어디가 이기겠는가? 이 문제를 해결 못하면 보수는 총선에서 계속 패할 수밖에 없다. 내가 이 문제에 집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2025. 2. 15.
박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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