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입주를 위해서 짐 싣고 가족들과 함께 차타고 대전으로 올라가는데,
유난히 버스가 많고, 사람들이 휴게소에서 많이 내리는 거임.
그리고 버스에는 어르신들이 많이 내렸고, 화장실도 붐볐지.
그런데, 단순 관광온 어르신들이 아닌 것 같았음.
1. 국민의힘 로고가 적힌 깃발을 든 할아버지
2. 더불어민주당 로고가 적힌 깃발을 든 아저씨
3. '세이브코리아'가 적힌 버스
참 다채롭더라.
이들 모두 어디론가 집결하기위해서 대형버스타고 움직이는 것 같은데...
이분들 휴게소에서 충돌하는거 아닌가 싶었다.
시위현장에서 충돌하기 전에 휴게소에서 싸우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러지는 않는 것 같고...
이런저런 상상하면서 다시 고속도로 타고 대전으로 갔음...
어짜피 만날거라서 안싸운듯 ㅋㅋ
노인 알바들 - dc App
국힘, 더불, 세이브측 모두 알바들임? 정말 신념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기도? 여튼 휴게소에서 싸우는 추태는 없어서 다행이랄까?
지역의 작은 교회까지 전광훈 집회가는 버스편을 제공. 실어나르고 있음. 그분들 그게 애국하는 길이라 생각해서 가신다 함 ㅜㅜ
ㅇㅇ생각했던것보다 지방 더 심각한거같아 교회나 마을단위단순 알바가 아닌, 가짜뉴스에 선동된 그 믿음=애국심이 곤고해 극좌보다 극우설득이 쉬울줄 알았는데 심히 걱정ㅜ
차라리 돈 때문에 가는거면, '그래봤자 이득 없음'으로 설득시키면 된다. 문제는 정말 '윤석열 지키기 = 나라 지키기 = 보수 지키기' 마인드로 행동하는 것이다. 이 경우, 전자보다 설득이 훨씬 어렵다.
작은 교회들은 전광훈이 돈을 주니 협조하는 듯 ㅜㅜ 큰교회는 건들지 못하고. 기독교 뭐하냐?? 목사들이 이래도 되는 거냐? 진짜. 내부에서 뭔가 자정활동이라도 해야지
그분들 아직18-19세기마인드. 갤주는 이미 21세기 넘어 저 멀리ㅜ
박대통령 탄핵당시도 저랬지...청와대서 이불덮고자고 그당시ㅈ김문수 슈퍼쳇받으며 유튜브햇는데.전광훈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