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이 첫 대선이었고 (총선은 2020년 21대가 처음),

도저히 드럼통행은 안되겠다 싶어서 윤통 뽑았었음.

(원래는 ㅇㅈㅅ, ㅇㅅㅁ 같은 '개혁보수' 세력 지지하던 사람임)


22년도 5월에 윤통 취임 이후에

갤주 법무부 장관으로 활동할 때까지만 해도

"윤석열이란 사람은 뭔가 나사하나 빠진거 같긴해도,

사람은 잘 쓰는구나" 싶었는데

ㅇㅈㅅ 당대표 토사구팽 하고,

갤주가 윤통이랑 대립하는 것처럼 되면서

윤통도 영 아니다 싶었음..


솔직히 재앙 시절에 페미니즘 때문에 남녀 갈라치기 되고,

부동산 폭등 • 소주성으로 경제 폭망 하는거 보면서

그래도 국힘 뽑으면 달라지려나 싶었는데

그래서 못미덥지만 '여가부 폐지' 공약 내세운 윤통 뽑은 거였는데..

결국 공약 하나도 못지키고, 의대정원•대왕고래•비상계엄까지 하는거 보면서 이젠 정말 답이 없구나 싶었음..


계엄 이후에 스탠스가 계속 바뀐다고 생각해서

갤주에 대해서도 당시에는 그닥 이미지가 좋진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본인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서,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믿어보려 함. 


국힘에서 후보로 누가 나올진 모르겠지만, 갤주가 만약 조기대선 후보가 된다면 갤주 뽑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