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에는 2가지 부류가 있으며, 서로 사이가 안좋기로 유명하다.


1. 아직도 윤석열 못잃어 시전하면서 이재명 바짓가랑이 붙잡는 무리들.

  이재명을 싫어하고 적대하는 포지션을 맡고있지만, 실상은 이재명 없으면 진작에 숨통이 끊어졌을 인간이다.

  이재명이 있기 때문에 '반 이재명 정서'를 기반으로 버티는 거지. ㅇㅇ


2. 살판났다고 신나하는 찢갈이들.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없애려드는 것은 물론이고, 보수우파의 미래까지 모조리 없애려는 위험한 놈들이다.

  그리고 진심으로 이재명이 당선되길 바라는 그런 무리들이 있다.


======================================


3. 필자가 속한 부류. 사실상 나밖에 없음.

  저 둘의 싸움에 대해서 진심으로 싸우지 않고, 뻘글을 싸지르면서 약올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반응 ㅈㄴ 재밌다. 한쪽에서는 좌파 간첩이라고 하고, 또 다른데서는 2번 찍는 사람이라고 비난한다.

  앞으로도 어그로력을 기르기 위해서 틈날때마다 헛소리를 시전할 것이다.


======================================


의혹: 윤석열과 이재명 지지자는 사실 적대적 공생 아닌가?

대답: 멀리서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적대적 공생'이고 실제로 그렇지만, 정작 저 둘끼리는 '진심 사생결단'으로 싸우는 중이다.

  계엄만 없었으면 이재명 팬들이 중과부적으로 졌을텐데, 윤석열이 갑자기 자폭하는 바람에, 윤석열 팬들이 먼저 질듯.

  이 둘의 싸움에서 이재명 팬들이 이길 가능성이 높으나, 최종적으로는 둘이 쌍으로 몰락할 것. 제발 그랬음 좋겠고. ㅇㅇ